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새만금 사업지역 내 주요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조성공사, 공장건축 등 36개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토안전관리원,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및 품질·시공·구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우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수방 자재·장비 확보 여부 △주요 구조물의 균열·변형·침하 여부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 등이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관리에 대한 점검도 실시합니다.
또한, 점검 사항 중 시급히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바로 잡도록 하고, 현지에서 즉시 조치가 불가능한 사항은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조치되도록 관리할 계획입니다.
허홍재 사업총괄과장은 “올 장마철은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많은 강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새만금 사업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 조치하여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