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신고 2019년 보다 30만여 건 감소

119 신고 2019년 보다 30만여 건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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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청장 신열우)은 지난해 119 신고는 2019년 1156만7173건 보다 2.5{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29만2,614건) 감소한 1127만4559건이라고 밝혔다. ○ 이것은 하루 평균 3만888건으로 1분에 22번 정도 벨이 울린 것으로 국내 인구* 5명 중 1명 이상이 119에 신고한 비율이었다. * 2020년 국내 인구수(통계청) : 약 5,183만명 □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현장 출동 신고(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출동 등)가 37{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423만4,670건), 의료안내와 민원상담 등이 30{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335만9,638건), 그리고 무응답․오접속* 등이 33{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368만251건)로 집계됐다. * 오접속은 스마트폰의 긴급전화 버튼이 잘 못 눌려 119로 신고된 사례 등 ○ 현장 출동 신고는 지난해 보다 3.2{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14만655건)가 감소했다. 화재, 구조, 구급관련 출동 신고는 6.1{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22만5,172건)가 감소한 반면에 생활안전 출동 신고는 11.8{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8만4,517건)가 증가했다. ○ 화재(↓3.4{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구조(↓7.5{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구급(↓6.2{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 출동 신고의 감소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경향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생활안전(↑11.8{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 출동 신고의 증가는 벌집제거 요청, 긴 장마로 인한 배수지원과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대민지원 요청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 전국 18개 시·도 지역별 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219만9,572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93만1,834건으로 두 번째였다. 서울·인천 등 수도권에서 전국 신고의 42{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 정도를 차지했다. ○ 무응답과 오접속 건수를 제외한 신고 건수는 장마 기간에 피해가 컸던 전남과 인구가 증가한 세종이 동일하게 5.9{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강원과 충북은 각각 17.7{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 10{3b58522a982c2dda463e25d7fb14d8200380db6f8b72623d2da2e815e7bc3ef0}의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 소방청 관계자는 119 신고의 지역별, 시기별 특성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재난 예방 정책을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